샤프는 5.5인치 컬러 LCD를 장착한 '갈라파고스 태블릿(Galapagos tablet)'을 3만9800엔(한화 약 54만원)에 출시했다. 이날부터 일본내 대형전자 매장과 2만4000개의 편의점에서 주문을 받는다.
두 회사 제품은 전자책 이용도 가능한데 소니는 인쇄본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샤프사는 일부 서적만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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