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와 카타르는 100만원, 쿠웨이트는 110만원, 요르단·레바논·시리아 120만원, 수단·사우디 아라비아는 150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상진 에미레이트 항공 한국 지사장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평균기온 5도~25도로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중동지역으로의 여행, 휴가 등 항공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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