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오브제 오즈세컨 미샤 린 등의 브랜드는 최대 40%, 기비 키이스 베스띠벨리 라인은 최대 30% 가격을 낮춘다.
마리오 아울렛 관계자는 "최근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로 아울렛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객중심의 스포츠 브랜드를 한층 더 강화해, 고객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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