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TB투자증권은 예상을 뛰어넘는 중동 석유화학 발주예산으로 건설업종에 대한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강점 업체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7% 거래량 100,776 전일가 63,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매수)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25% 거래량 2,493,613 전일가 43,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매수)은 각각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려잡았고,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13% 거래량 2,364,427 전일가 51,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홀드)도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KTB투자증권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내년 투자계획을 살펴본 결과, 플랜트 투자예산은 올해보다 150%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석유화학 투자 예산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중동지역 주요국 내년 플랜트 발주 예산은 올해대비 161% 증가한 2289억달러로 나타났다.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 UAE, 이집트, 알제리 등 8개국 11월말 집계치이다.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발주 시기 지연 또는 일부 프로젝트 취소되더라도 내년 해외수주시장 환경은 올해보다 분명히 나을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석유화학 투자 예산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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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장 큰 폭으로 발주증가가 예상되는 공종은 석유화학으로 올해 96억달러 대비 560% 증가한 633억달러로 추정했다.


정유ㆍ가스ㆍ발전 플랜트의 발주 증가는 기존 추세에서 예상되지만 석유화학은 당사 예상보다 빠르고 많은 물량이 발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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