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듀퐁, 코치 등 명품 브랜드 참여, 최대 규모 란제리 대전, 와인 모음전 등
페라가모, 듀퐁, 코치, 에트로, 블루마린,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이 이미 세일에 들어간 가운데, 9일부터는 버버리와 버버리칠드런이 30% 가격인하(일부품목 제외)에 들어가 고객을 유혹한다.
지하1층 특별행사장에서는 비너스, 비비안, 트라이엄프, 엘르언더, 섹시쿠키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초대형 란제리 대전이 실시되어 언더웨어를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브랜드별로 6천원 ~ 9천원의 특가상품도 마련하여 실속파 소비자의 쇼핑을 돕는다.
3층 행사장에서는 ‘도호’ 특별 초대전이 10일부터 16일까지 열려 재킷과 코트 등 겨울 필수 아이템을 실속있는 가격에 판다. 5층 행사장에서는 마에스트로와 캠브리지 멤버스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8층에서는 추운 겨울 따뜻한 잠자리를 보장하는 “인기 극세사 SET 모음전”이 열리며 핑크하트, 레노마, 닥스, 디젤/라코스떼, 크레이브 등이 참여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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