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직원들은 전달된 연탄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힐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상의는 2006년 '사랑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매년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연탄나누기', '요양원 환경개선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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