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서, 여종업원 6명이 1회당 20만원 화대 받고 성매매…성매수남 92명 등 불구속
6일 충남 청양경찰서는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나모(69)씨 등 업주와 실장(마담), 여종업원 6명, 성매수남 92명 등 100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처벌에 관한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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