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회장 '신바람경영' 중국서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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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집필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그룹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 책은 올해 1월 중국어판 '긍정의 힘(肯定的力量)'으로 출간한 이후 올 10월 말 기준으로 5만부 가량이 판매됐다. 특히 올 6월에 중국 베이징의 최대 국영 서점인 시단도서의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뒤, 3개월간 연속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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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출발해 끝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윤 회장이 펼치는 '신바람 경영'에 대해 중국인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지난해 8월 한국에서 먼저 출간된 이후 국내에서만 15만부에 달하는 판매를 기록했다. 중국판은 웅진씽크빅과 중국 세계도서출판공사베이징공사가 합작 프로젝트 형태로 설립한 세도베이징웅진합작사무실에서 발행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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