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경북 안동지역에서만 발생하던 구제역이 발생 1주일만에 인근 시·군으로까지 번졌다. 구제역이 2번째로 발생한 농장으로부터 남서쪽으로 21km 떨어진 경북 예천서도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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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경북 예천군, 안동시, 영주시 등 5곳의 농가에 대해 구제역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예천 1곳, 안동 2곳 등 총 3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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