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오는 6일 항우연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달탐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달탐사 심포지엄은 국내외 저명전문가를 초빙, 달탐사관련 주제발표를 듣고 한국형 달탐사 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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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럽우주기구(ESA)의 달착륙선 본체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필리프(Christian Philippe)박사와 일본 달탐사선 SELENE-1과 SELENE-2의 과학탑재체 책임자인 하세베 노부유키 와세다대 교수 등 해외 전문가가 일본과 유럽의 달탐사 현황과 결과를 소개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상률 본부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김경자박사, 경희대학교의 선종호 교수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카이스트 탁민제 교수를 비롯한 8명의 달탐사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의를 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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