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전 7시경 서부전선 육군 강안 초소를 방문해 부대장으로부터 경계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적의 침투양상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전날 취임식 직후 해병대 연평부대의 지휘통제실과 K-9 자주포 진지, 레이더 기지 등을 방문하고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북한의 도발 유형에 관한 전술토의를 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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