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개 시·도, 식품안전 위해 MOU체결(종합)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그리고 경기도가 건강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나선다.
5일 서울시는 수도권 3개 시·도가 이를 위해 식품안전관리 업무협력을 위한 수도권 시·도 협약을 지난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에서 인천시와 경기도에 제안해 각 단체가 검토와 준비기간을 거쳐 합의한 것이다. 주 내용은 대형 식품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광역민원 사항의 효율적인 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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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단체는 앞으로 식품의 생산, 가공·제조, 조리, 유통,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식품 정책, 사업, 사례 등 교류와 함께 광역 민원이나 식품사고 발생 시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고 식품관련 업소 실태조사나 지도·점검이 필요할 경우 사전 협의해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정기협의회를 연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회개최, 업소의 지도점검 등 적극적 활동할 계획”이라며 “시·도간 업무협약이 우리나라 식품의 최대생산지이고 소비시장이기도 한 수도권의 식품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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