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다문화가정 학생·가족 100여명 겨울스키캠프 초청
LG,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개장 맞아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개최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가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첫 스키 나들이를 선사했다.
LG는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개장을 맞아 5일 L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 사랑의 다문화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그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겨울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2개국 언어와 문화를 향유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 이중언어와 과학분야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2년 동안 한국외대 및 카이스트 교수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L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겨울 스키캠프는 스키강습, 온가족 눈사람 만들기 이벤트, 자유스키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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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이날 처음으로 스키장 나들이를 온 학생과 가족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직원들이 스키강습에 하루 동안 멘토로 참여하는 한편, 스키복과 스키 장비, 리프트권 등을 무료로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스키시즌을 오픈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최대 159m, 평균 100m 이상인 9개 면의 광폭 슬로프를 비롯해, 초고속 리프트 등 최신시설과 국내 최초 ‘슬로프 정원제’, ‘온라인 예매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키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 타임패스(리프트 시간권) 출시, 스마트앱 오픈, 가족 이벤트 등 ‘패밀리형 스키리조트’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 된 겨울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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