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객이 랑랑의 리사이틀 연주를 소니 3D TV로 감상하고 있다.

한 관객이 랑랑의 리사이틀 연주를 소니 3D TV로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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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소니 3D 체험관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와 3D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인 BDP-S370을 통해 3D로 제작된 랑랑의 콘서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소니 3D 체험관에서 선보인 랑랑의 공연 영상은 3D 블루레이 디스크 타이틀로도 발매가 돼 공연장의 입체감과 실감나는 화질·음질을 생상하게 전달한다.


특히 평소 랑랑의 연주를 직접 관람하지 못했던 클래식 팬들은 3D TV를 통해 집에서도 공연장의 감동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니 최초의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는 3D 안경을 착용했을 때 시야가 어두워지는 점을 감안해 기존 LED 백라이트의 빛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LED 부스트'와 3D 안경 신호와 실내 조명의 주파수가 서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 깜빡임을 방지하는 '플리커 프리' 등 3D TV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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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플레이스테이션3의 3D 입체 게임에 최적화 된 소니 3D TV의 기능인 '게임 모드'도 제공된다.


한편 랑랑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0에서 3D로 진행된 소니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주를 선보이는 등 소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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