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 25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광주광역시 북구 자원봉사자 송윤순씨(58세)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전국의 자원봉사자 2500여명이 참여한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0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송윤순씨를 비롯한 총 2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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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송윤순씨는 ‘신행회’라는 봉사단체를 창립해 전남 함평군 학다리 나환자촌과 광산군 송정리 넝마주이 등장애인시설에 김장김치 담기, 연탄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별로 개최된 박람회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자원봉사박람회가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포털시스템 개통을 기념하는 축하 퍼포먼스,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창구 설치·운영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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