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LG, 잘나가는 자회사덕에..급등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LG그룹의 지주사인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5,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60% 거래량 228,648 전일가 93,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 자회사들의 실적 호전 전망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2일 LG는 전날보다 4000원(4.87%)오른 8만6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계증권사인 JP모건 창구로부터도 6만4000주가량 매수체결되며 상승을 이끌었다.
LG의 주가 강세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9% 거래량 600,138 전일가 12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실트론과 LG MMA 서브원 등 비상장 자회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실트론은 내년 중 상장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 LG의 주가상승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주사인 LG 가치의 70~80%를 차지하는 LG전자와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6.57% 거래량 449,161 전일가 365,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의 전망도 긍정적이었다. 특히 부진을 거듭하는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9% 거래량 600,138 전일가 12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는 최악의 상황을 지나 저점을 확인해 더이상 주가의 발목을 잡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LG는 LG화학과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 속에서 주가상승 모멘텀을 보유했지만 LG전자의 부진때문에 박스권에 머물렀다"며 "LG전자도 10만원대 저점 구간을 다지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확대되며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7,4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65,461 전일가 17,41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LG CNS 서브원을 중심으로 LG그룹이 성장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전용기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2013년까지 2조원 규모로 연 평균 30%이상의 고성장을 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와 서브원이 보유한 기업 고객들을 바탕으로 LG CNS가 시스템을 구축해 그룹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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