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5일까지 실내운동 용품을 10~20%까지 할인한다. 실외에서 타던 자전거(타이어 26~27인치 이상)를 실내 싸이클 머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는 '싸이클 트레이닝기'는 34만원에 판매하며, 트레이닝기에 장착할 수 있는 추천 자전거로 '콜나고 프리마 티아그라'를 180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툰투리' 워킹 머신(125만원)은 99만9000원에, 사이클머신 '멀티짐'은 32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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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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