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30일 강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개인의 매수세 전환에 힘입어 상승폭을 일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72% 오른 497.89를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외국인만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개인도 사자에 가담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며 기관은 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음식료담배(-0.45%)와 운송(-0.19%) 업종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속(+1.51%)과 정보기기(+1.5%)업종의 상승폭이 특히 크다.

AD

구제역 발병 소식에 중앙백신이 8% 이상 상승하는 등 백신관련주가 강세를 띄고 있고, 세종시 특별법 통과 소식에 힘입어 프럼파스트, 영주화학 등 세종시 토지 보유 기업들이 동반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이 2.66% 오르고 있으며 서울반도체는 +0.36%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