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정부 외교 전문에 따르면, 중국 고위 관리가 지난 6자회담 도중 가진 사적인 대화에서 천영우 당시 외교부 2차관에게 “중국 내 차세대 지도자들은 북한을 유용하거나 믿을 만한 동맹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중국 내에서도 한국 주도의 통일에 대한 긍정적 입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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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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