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실 운영, 외주 파트너사와 비상연락체제 유지
군사위기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가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계기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국가 중요시설에 포함된 양 제철소는 이날 오후부터 상황 종료 때까지 을지연습과 동일한 수준의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철소장과 설비 부소장을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의 경우 상황실에 2명의 직원이, 부 단위 서브센터에 1명이 상시근무를 하고 있으며, 제철소의 4개 출입문에 2명의 경비 직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보안 경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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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비장애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자재와 외주인력을 비상대기 시키고 있으며, 화재와 폭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외주파트너사와도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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