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발도상국들이 통합센터를 전자정부 마스터 플랜의 핵심 인프라로 여기고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또한 이번주에도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고국장과 정보기술 특별보좌관이 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장광수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통합센터를 방문한 인사들은 각국의 IT 관계자와 더불어 대통령실과 재정분야의 고위급 인사들이 많았다”며 “이들은 한국 전자정부에서 통합센터의 역할, 통합센터 구축 운영에 따른 서비스 개선 및 예산절감 효과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