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코스닥 시장이 전날 있었던 북한의 도발로 급락, 500선을 내주며 거래를 시작했다.


24일 오전 개장 직후인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3.94% 하락한 491.43을 기록 중이다. 4%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힘을 보태며 낙폭을 일부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80억원의 순매도세를 기록하며 '팔자'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억, 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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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 업종지수가 5.59% 내리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전제 업종 모두가 하락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다만 방위산업주 스페코는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퍼스텍과 휴니드도 1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빅텍은 14.35% 오르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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