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부산은행은 현재 운용중인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이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와도 '전자보증 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전국 14개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온라인 전자보증 업무를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보증이란, 신용보증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고객이 신용보증재단 사무실을 직접 찾지 않고 거래하는 은행창구에서 신청하면 은행과 보증재단과의 전산망을 통해 보증서가 발급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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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은행의 경우 국민, 하나, 신한 등 5곳이 취급하고 이으며 지방은행으로서는 전국적으로 전자보증협약을 맺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두호 부산은행 여신기획부장은 "최근 경남지역에도 전자보증 업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체결 및 관련 시스템 개발로 부산지역 외 전국 13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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