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먼저 하나대투증권이 '2010년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대투증권은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한 40년 역사의 증권사로 고객만족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10월, 제 1회 하나대투 ELW/파생상품 실전투자대회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그보다 한층 더 권위 있는 대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광고 또한 대회의 규모감과 권위를 상징하는 웅장한 야구장 비주얼과 '큽니다' 라는 헤드 카피를 통해 하나대투증권만의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당신은 진정 큰 경기에 강한가' 라는 메시지로 고객의 참여를 적극 유도 하고자 하였습니다.
기존 실전투자대회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 비주얼과 심플한 메시지로 타 증권사들의 파생리그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대회를 개최하는 하나대투증권의 경쟁력이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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