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시는 21일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던 자리에 설치된 '탈의중' 가림막을 이순신장군 동상을 촬영한 실사 가림막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민여론 조사는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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