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고교생 국가대표 이대훈(한성고)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네번째 태권도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대훈은 19일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태권도 남자 63㎏급 결승에서 나차푼통(태국)을 10-9로 힘겹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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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대훈은 전날 여자 57㎏급 이성혜와 남자 87㎏초과급 허준녕, 이날 여자 62㎏급 노은실에 이어 태권도에서 네번째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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