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IFRS 이해 제고를 통한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K-IFRS)에 대비해 일반투자자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23일 서울, 24일 대구, 25일 부산에서 진행된다.
거래소는 "이번 강의는 일반투자자들이 IFRS 도입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하며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설명회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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