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오는 22일부터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안방에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터넷 자격증 발급을 하려면 시·도별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다음 수수료를 결제하면 접수된다. 처음 합격한 경우에는 시·도 방문이 곤란한 경우 받고 싶은 주소지를 기재하면 우편송달이 가능하다. 재교부 신청의 경우에도 인터넷으로 재교부 신청서를 작성, 수령방법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22일 2010년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가 발표되면 한꺼번에 신청자가 몰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해당 시·도에 자격증 교부일정을 미리 확인해보고 신청해줄 것을 주문했다.
각 시·도별 KLIS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서울 http://klis.seoul.go.kr/
경기 http://klis.gg.go.kr/
인천 http://klis.incheon.go.kr/sis/main.do
강원 http://klis.gwd.go.kr/
충남 http://klis.chungnam.net/
충북 http://klis.cb21.net/
대전 http://lmis.daejeon.go.kr/
전남 http://lmis.jeonnam.go.kr/
전북 http://lmis.jeonbuk.go.kr/
광주 http://klis.gwangju.go.kr/
경북 http://lmis.gyeongbuk.go.kr/
경남 http://lmis.gsnd.net/
대구 http://klis.daegu.go.kr/
부산 http://klis.busan.go.kr/
울산 http://klis.ulsan.go.kr/
제주 http://lmis.jeju.go.kr/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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