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조치가 정당성을 인정 받게 됐다는 인식에 따라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약세로 돌아섰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3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 상승한 1.3520원에 거래됐다.

전날 유로-달러는 지난 9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3448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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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83.31엔을 나타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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