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차' 포니 이어 7.7만km 뛴 '로얄살롱'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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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의 '추억의 차' 포니에 이어 대우의 로얄살롱이 중고차 매물로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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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1989년형 로얄살롱이 매물로 등록됐다. 이 차량은 독일 오펠사의 세니터 모델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한 대우 로얄살롱의 2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2리터급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당시로는 첨단 장비였던 디지털 계기판과 알루미늄 휠, 전 좌석 파워윈도우 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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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측은 "과거 70~80년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1% 거래량 378,764 전일가 546,000 2026.04.22 11:29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그랜저가 출시되기 이전까지 로얄살롱은 국내 최고급 세단의 자리를 지켰던 모델"이라며 "그랜저 출시 이후 연비와 디자인 등의 열세로 판매가 줄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차량이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로얄살롱을 매물로 내놓은 차량 주인은 "차를 구입한 이후 세차를 할 때에도 면봉을 이용할 정도로 극진하게 관리를 했다"며 "현재 운행 거리가 21년 동안 7만7000km로 컨디션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판매 가격에는 큰 욕심이 없기 때문에 잘 관리할 수 있는 올드카 마니아에게 판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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