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명 특허는 과거 태풍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한 알고리즘이다.
현재 태풍정보 검색 시스템은 내부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앞으로 이 기술을 확대 발전시켜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누구나 편리하게 과거 태풍정보를 검색 할 수 있도록 공개할 방침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