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해 경감을 위한 공동 대응 및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어 화산 활동과 관련해 동북아시아 지역의 화산에 대한 3국의 공동 대응 협력 체제 구축을 논의한다. 지구자기 등에 대한 기술 교류도 협의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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