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긴 양봉.."펀더멘탈은 아직 강력해"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원면이 지난주 마지막 3일간 8.8% 하락해 2008년 12월 이후 최대하락폭을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국제거래소(ICE) 3월만기 원면 선물이 파운드당 0.02센트(0.01%) 상승한 1.34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2838달러로 4.3%까지 떨어져 지난 1일 이후 최저치에 도달하기도 했다.

원면은 지난 10일 1.5195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세를 보여왔다. 중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긴축 우려, 달러화 강세, 최고점에서의 차익실현 매물 등이 원면가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예상된 조정을 거쳤을 뿐 펀더멘탈은 아직 강력하다는 판단이다. 루지애나 트레이더 마이크 스티븐스는 "우리는 아직 원면이 지난 몇달간과 같은 강력한 펀더멘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티븐스는 "이제 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면서 "건강한 조정을 거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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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중국 최대 원면 수입업체 올람은 중국의 올해 원면 수입량이 2000만표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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