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중공업, 외국인 팔며 3%대 ↓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44% 거래량 283,707 전일가 41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이 이틀째 하락세다.
16일 오전 9시46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1만2000원(3.15%) 내린 3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순매도 합은 1만2844주. 우리투자, 메릴린치, 비엔치, 키움, 미래에셋 등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조선사들이 보유중인 수주 잔고의 양과 질이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있다"며 "해양플랜트도 대안이 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는 조선업 비중이 낮아졌다며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그는 "조선사들의 수주 잔고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건조량 이상의 신규 수주가 있어야 하나 건조량 대비 수주량 비중은 지난해 29.1%에서 올해 62.9% 수준에 머물렀다"며 "내년에도 수주 잔고 감소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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