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개그우먼 이미선과 개그맨 김철민이 각각 스튜어디스와 포토그래머로 변신했다.
개그맨 김철민과 개그우먼 이미선은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 홍보드라마 '내 인생의 제2막' 모델로 선정됐으며,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에서 일일 프로그래머 및 스튜어디스로 변신했다.
김철민은 서울호서전문학교 멀티미디어정보과 실습실에서 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래머로 변신, IT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으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꿈꾸는 젊은이 역할을 연기했다.
개그우먼 이미선은 학교 관광경영과 항공 실습실에서 일일 항공사 승무원이 되어 승객들에게 식음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20대 중후반에도 재취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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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멀티미디어정보과 이길순 교수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재취업을 위해 입학하는 남녀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드라마는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드라마의 주제는 장기 미취업으로 방황하는 세 젊음이들이 '뉴 스타트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이루는 취업 성공스토리로,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 취업관련 기관 및 부서에 CD로 제작 배포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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