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우종완, 고자질 예찬론 펼쳐 '야유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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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방송인 우종완이 '고자질'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주목받았다.


우종완은 15일 밤 방송된 KBS2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고자질이 왜 나쁘냐"며 고자질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우종완은 고자질에 대한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놨다. 그는 "학창시절 나는 싸움은 꽝이었지만 말싸움은 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체육시간에 교실에 혼자 남게 된 적이 있었다"며 "그때 싸움 잘하는 친구가 내게 청소를 시켜 못한다고 끝까지 못한다면서 깐죽거렸다"고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이후 그의 고자질 예찬론이 이어졌다. "내가 깐죽거리자 싸움 잘하는 친구가 나를 때리려 해 고자질해야겠다고 맘먹고 선생님께 바로 찾아가 고자질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이후 학내에 고자질 하는 놈이라고 소문이 나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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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라고 말해 MC와 게스트 모두에게 야유를 받아야만했다.


한편 해피버스데이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한다. 지난 3월 첫 방송 후 8개월만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리게 됐다. '해피버스데이' 후속에는 컬투와 신동엽이 공동MC를 맡는 '안녕하세요'가 신설돼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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