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자동차 경유도 1.4원 상승한 1509.1원, 실내 등유는 2.4원 오른 1084.2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평균 1769.3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690.9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715.9원으로 가장 비쌌고, 뒤이어 GS칼텍스(1715.8원), 에쓰오일(1700.8원), 현대오일뱅크(1698.6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윤재 기자 gal-run@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