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지붕 천막과 나무 원자재 등이 타 2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