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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상선, 현대건설 인수 컨소시엄 무산..이틀째↑

최종수정 2010.11.12 10:09 기사입력 2010.1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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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HMM 현대건설 인수 컨소시엄 무산 소식으로 이틀째 강세다.

12일 오전 10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650원(3.53%) 오른 4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의 강세는 컨소시엄 무산에 따라 현대상선 지분 경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는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의 자금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현대건설 인수가 어려워졌고 현대차그룹에 현대건설이 넘어갈 경우 현대상선 등 계열사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그룹이 지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당초 독일 기업인 M+W그룹은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하기로 했으나 두 그룹간의 이견으로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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