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위, 제 2기 기초과학협의회 시동 건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가위)는 11일 현 정부의 제 2기 기초과학연구진흥협의회(기초과학협의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 1차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기초과학협의회는 국과위 산하 2개 협의회 중 하나로, 이 날 회의에는 기초과학협의회 위원장인 서판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위원 14명과 국과위 사무국장 등 기초과학 관련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기초과학연구 투자 분석과 정책방향 등을 심의하게 된다.
국과위는 2기 기초과학협의회를 꾸리며 위원을 13명에서 15명으로 확대했고 연구계 인사 3명을 참여시켜 정부출연기관 기초연구활동과 연계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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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회의에서는 국과위 기초과학협의회 현황 및 업무 소개와 함께 현 정부의 기초과학정책에 대한 발표, 토론이 이뤄진다.
국과위 관계자는 "기초과학협의회 위원 중 40대 이하가 5명이나 돼 협의회 운영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경택 국과위 사무국장이 회의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비의 효율적 투자와 지원을 위해 위원들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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