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이란계 다국적 기업인 엔텍합그룹과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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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우일렉은 옛 대우전자 시절인 1999년 8월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지 11년 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됐다.


인수대금은 대우일렉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5777억원에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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