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우일렉(대표 이성)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시장에 재진출하며 글로벌 영역을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잠재 소비력을 갖춘 신흥시장을 공략, 침체기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과 성장동력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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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은 올해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남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 잇따라 재진출하며 전체 매출에서 신흥시장 지역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을 18%에서 연말까지 25% 이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훈 해외사업담당 상무는 "워크아웃 이후 철수했던 신흥시장 재진출을 앞두고 각 나라의 시장 분석과 현지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현지 업체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 대우일렉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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