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원화강세 우려 과도.. 비중확대 계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8일 최근 원화강세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43% 거래량 147,354 전일가 45,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를 비중확대의 계기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LG상사의 주가는 최근 1개월 및 3개월간 시장대비 각각 2.5%, 0.4% 초과 하락해 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환율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지나치게 작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특히 "최근의 주가부진을 비중확대의 계기로 활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LG상사의 주가 재평가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은 역시 자원개발 부문의 수익확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상품 가격상승에 따른 석유탐사·개발(E&P) 부문의 수익증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LG상사의 적극적인 사업 확대 노력이 내년에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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