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달러가 유로에 대해 반등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로존의 9월 소매판매는 에상밖의 감소를 기록하며 유로 약세를 유도하고 있다.

UBS의 아멜리아 버듀 외환 투자전략가는 "개선된 미국 경제지표가 나옴에 따라 연말까지 달러 강세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이 달러 숏 포지션에 대한 수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 현지시간 오전 11시20분 현재 달러가 유로에 대해 전일 대비 0.9% 가량 오르며 유로·달러 환율이 유로당 1.4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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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엔에 대해서도 0.5% 가량 오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81.15엔에 거래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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