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E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구리 재고량이 한주동안 760t 늘어나 10만6851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8월27일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다.
아연 재고량은 7주 연속 늘어나 6574t 증가한 29만6755t을 기록했고 천연고무 재고량도 6045t 늘어난 4만9556t으로 집계됐다.
천연고무 재고량은 6주 연속 증가해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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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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