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00원대 중반 횡보... 당국 개입, 규제 리스크 높아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1100원대 중반을 횡보하며 조심스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과 자본유출입 규제 리스크로 시장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3.0원 내린 1104.5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공기업 결제수요가 나오고 당국의 시장 개입이 추정되면서 낙폭을 줄인 채 2시38분 현재 1107.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국내은행 외환딜러는 "하락 압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공기업 결제수요에 이어 당국의 환시 개입이 추정되면서 환율이 추가 하락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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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환전문가는 "이날 일본은행(BOJ)이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것도 원달러 환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국의 개입과 규제 리스크로 쇼트플레이이가 불안하다는 인식이 높은 한편 전반적인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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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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