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대상자들은 미국 서부의 명문대학 및 인텔, 구글 등의 글로벌 기업 방문과 현지 문화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대상자는 지난 3일 펀드의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고등학생 20명을 선발했다.
회사는 아이사랑 펀드의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15%씩을 기금으로 적립해 해외문화체험과 경제교실 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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