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노승열(19ㆍ타이틀리스트)과 '장타자' 김대현(22ㆍ하이트) 등 26명의 투어 선수들이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에서 먼저 사용해 관심을 끌었던 모델이다.
깊고 낮게 위치시킨 무게추 덕분에 임팩트 시 헤드의 안정성과 구질, 발사조건도 더욱 향상시켰다. 로프트와 라이를 -0.75도에서 +1.5도까지 0.75도 간격으로 4단계씩 조절 가능해 16가지의 다양한 탄도와 구질을 제공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달 중순에 발매될 예정이다.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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