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대표 이영필)가 전략적 협력사인 이엠씨테크와 프리미엄급 옥외형 와이파이(WiFi) 전송망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본격적으로 공급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잘만테크는 최근 통신장비업체인 머큐리와 SK텔레콤용 1차 16억 원 상당의 장비를 공급한 데 이어 2차 10억 원 상당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잘만테크는 "이번 공급되는 장비는 국내 모 이통사에서 수 차례에 걸친 테스트 결과 해외 통신 선진국들의 장비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검증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기존 옥내형 와이파이 중계기 위주의 시장 대체는 물론 몇몇 글로벌 통신장비업체들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관련시장에서 연간 약 1000억 원대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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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 대표는 "이번 국산화를 통해 국내 이통3사는 물론 공공기관과 지자체, 일반기업체의 와이파이 전송망 구축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옥외형 장비에 이어 연말까지 같은 고급형 옥내형 장비 개발을 마치고 내년 초부터는 양산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내년에는 와이파비 장비사업에서만 약 연간 300~500억 원의 신규매출을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실리콘밸리로 진출 하는 등 세계각지의 판매망 구축에도 투자를 확대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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