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덕R&D특구에 국방미래기술硏 건립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한화(대표 남영선)가 대덕연구개발(R&D) 특구에 방산 분야 종합연구소인 국방미래기술연구소(가칭)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한화는 4일 남영선 사장과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에서 ‘대전R&D특구 투자 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MOU는 대전광역시의 한화 투자에 대한 지원 약속과 한화의 조기 투자를 통한 특구 활성화 노력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소는 내년부터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해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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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연구소를 세계적 수준의 정밀무기체계와 국방로봇 등의 무인화체계를 개발하는 국내 방위산업의 R&D메카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남 사장은 “국방미래기술연구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방산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한화의 종합연구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의 신성장 동력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에 발 맞춰 미래선도형 기술과 핵심 부품·소재 원천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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